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267 |
633 | Guest | Tao | 2008.03.19 | 2267 |
632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267 |
631 | 세아 | 도도 | 2020.08.26 | 2266 |
630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265 |
629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265 |
628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263 |
627 |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 세상 | 2012.07.30 | 2263 |
626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263 |
625 | Guest | 소식 | 2008.06.22 | 2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