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542 |
573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541 |
572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541 |
571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540 |
570 | 족적 | 물님 | 2019.12.07 | 1539 |
569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539 |
568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539 |
567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539 |
»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537 |
565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