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655
  • Today : 609
  • Yesterday : 1117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16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724
83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723
82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722
8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721
80 Guest 도도 2008.07.11 1721
79 Guest 구인회 2008.05.13 1721
78 Guest 영접 2008.05.08 1721
77 Guest 명안 2008.04.16 1719
76 Guest 구인회 2008.05.03 1718
75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