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04 |
633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704 |
632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1704 |
631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705 |
630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705 |
629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705 |
628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1706 |
627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706 |
626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1707 |
625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