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957
  • Today : 682
  • Yesterday : 1501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638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1621
633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621
632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봄나무 2011.07.28 1621
631 Guest 운영자 2008.01.02 1621
630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1620
629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1620
628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매직아워 2009.01.08 1620
627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1619
626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618
625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물님 2012.09.2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