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412
  • Today : 603
  • Yesterday : 904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2267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204
503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203
502 Guest 구인회 2008.08.10 2203
501 사랑 하늘꽃 2014.04.09 2202
500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2202
499 Guest 운영자 2008.04.02 2202
498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어린왕자 2011.07.29 2201
497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201
496 Guest 운영자 2007.06.07 2201
495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