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755 |
693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755 |
692 | Guest | 여왕 | 2008.11.17 | 1755 |
69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55 |
690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754 |
689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1754 |
688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54 |
687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753 |
686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752 |
685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