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1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가온 | 2020.06.02 | 8202 |
| 460 | 때 [1] | 지혜 | 2016.03.31 | 8205 |
| 459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8206 |
| 458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8208 |
| 457 | 가장 중요한 곳은 | 물님 | 2020.09.16 | 8208 |
| 456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8209 |
| 455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8211 |
| 454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8211 |
| 453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8213 |
| 452 | 김진홍목사 칼람중에서 | 물님 | 2011.10.12 | 8215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