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 이중묵 | 2009.01.21 | 1573 |
222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1574 |
221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1578 |
220 | 신록 | 물님 | 2012.05.07 | 1579 |
219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 운영자 | 2008.12.28 | 1580 |
218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1584 |
217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1584 |
216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1586 |
215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1588 |
214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1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