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에서
2021.01.01 08:09
그대들의 눈에 미치는 사물들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賢者란 바라보는 모든 사물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745 |
77 | 마지막 열쇠가 | 물님 | 2020.09.05 | 545 |
76 | 소로우 '월든'에서 | 물님 | 2020.11.23 | 542 |
75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 물님 | 2020.09.19 | 542 |
74 | 시작, 발전 .성공 | 물님 | 2020.07.08 | 542 |
73 | 참는다는 것 | 물님 | 2020.04.30 | 540 |
72 | 함께 어울리되 '나'를 잃지말라 | 물님 | 2020.11.11 | 538 |
71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 물님 | 2020.10.19 | 538 |
70 | 착각으로 부터 벗어나는 지혜 | 물님 | 2020.04.18 | 537 |
69 | 그것이 바로 잘못이다. | 물님 | 2020.05.06 | 535 |
»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에서 | 물님 | 2021.01.01 | 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