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김근태.. "나는 빚을 졌다"
2011.12.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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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불재 수련원 오는 길[버스] [3] | 구인회 | 2010.02.25 | 58866 |
| 241 | 자전거 타고 오시는 하느님 ** [2] | 흙 ~ | 2013.11.10 | 3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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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
한가위 잘 익은 보름달 되세요.
[1]  | 구인회 | 2011.09.09 | 3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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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BEAUTIFUL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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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 진달래 아이들 모여라 예배 [2] | 도도 | 2012.05.04 | 3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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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좋은땅에 3,4,5,6,7,8 월분 장학금 씨 심음
[1] | 하늘꽃 | 2012.11.10 | 3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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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沿革] 및 설립 목표
| 구인회 | 2010.02.04 | 3469 |
| 234 | 십자가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5] | 물님 | 2016.01.24 | 3470 |
| 233 | 하늘(제로포인트)님의 몸 나들이 [9] | 구인회 | 2011.12.20 | 3475 |
| 232 |
"내가 좋구나" (8.30)
[1] | 구인회 | 2009.08.31 | 3479 |
그렇습니다.
민족의 제단에 바쳐진 님
민주주의와 통합의 어린양
계급장 떼고 자유홉게
주장하며
살 길을 트신 님
당신에게 우리는 모두 빛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