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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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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Guest 운영자 2008.12.25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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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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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2428
528 Guest 심진영 2006.07.24 2429
527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429
526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430
525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