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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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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7전 8기 [6] 요새 2010.11.16 2841
633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798
632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1910
631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522
630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801
629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1734
628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1933
627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1945
626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1941
625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