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149
  • Today : 1004
  • Yesterday : 1521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49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481
623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481
622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1481
621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480
62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479
619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478
618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478
617 Guest 타오Tao 2008.05.06 1478
616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1477
615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file 제이에이치 2016.01.31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