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797
  • Today : 988
  • Yesterday : 90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377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2215
493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214
492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214
491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214
490 Guest 구인회 2008.08.10 2214
489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14
488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2213
487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213
486 Guest 하늘꽃 2008.10.13 2213
485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