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생수
2010.08.28 15:04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287 |
603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287 |
602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2287 |
601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구인회 | 2009.09.19 | 2287 |
600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2286 |
599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2286 |
598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285 |
597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285 |
596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85 |
595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283 |
지구를 살리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폭포수는 다 들을귀를 가진물들이었다 ...그대로 하늘의 음성 듣고 사정없이 떨어지는 순종하는 폭포수!!!
"순종"은 참 아름다운 하늘의 예술을 이루는구나... 깨닫 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귀한분들에게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