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241
  • Today : 400
  • Yesterday : 1032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433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2559
183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2563
182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2564
181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564
180 행복한 루저(loser) [3] 하늘 2010.10.09 2565
179 Guest 구인회 2008.05.23 2566
178 Guest 운영자 2008.01.02 2570
177 Guest 관계 2008.05.03 2572
176 Guest 위로 2008.01.21 2573
175 장마 틈새 도도 2017.07.19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