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05
  • Today : 764
  • Yesterday : 1032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047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2227
713 Guest 구인회 2008.08.10 2228
712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228
711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어린왕자 2011.07.29 2229
710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230
709 Guest 춤꾼 2008.06.20 2231
708 가만히 ~ [3] 에덴 2009.12.14 2231
707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231
706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232
705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