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722
  • Today : 913
  • Yesterday : 904


Guest

2006.07.15 21:11

여백 김진준 조회 수:2231

이제서야~ 발자취를 남기게 되네요~

반갑구요~~ 물님을 비롯  불재 식구님들 다 보고 싶어요~

보름달 축제에 꼭 가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하는 일상의 수련~^^*감사이고 사랑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998
33 선택 도도 2020.09.17 2370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263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042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280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311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2018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910
26 도도 도도 2020.12.03 2062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