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2336 |
493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337 |
492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338 |
491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339 |
490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339 |
489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2339 |
488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2340 |
487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2341 |
486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342 |
485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