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4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191 |
| 743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2191 |
| 742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194 |
| 74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194 |
| 740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194 |
| 739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195 |
| 738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196 |
| 737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196 |
| 736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196 |
| 735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