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330 |
503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330 |
502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331 |
501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2334 |
500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2335 |
499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335 |
498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335 |
497 | Guest | 우주 | 2008.07.28 | 2336 |
496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336 |
495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