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04
이 시간 불재는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2333 |
703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332 |
702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332 |
701 | Guest | 우주 | 2008.07.28 | 2331 |
700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330 |
699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2329 |
698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329 |
697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2328 |
696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328 |
695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