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203 |
| 463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203 |
| 462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202 |
| 461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201 |
| 460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200 |
| 459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200 |
| 458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200 |
| 457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199 |
| 456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199 |
| 455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