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1600 |
633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600 |
632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602 |
631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603 |
630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604 |
629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604 |
628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604 |
627 | Guest | 태안 | 2008.03.18 | 1605 |
626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605 |
625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