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64
  • Today : 855
  • Yesterday : 904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2012.02.29 21:45

도도 조회 수:2020

아들이사한다고 안양갔다가 백운호수에서 에덴님을만나니 콩만한 봄이 밤대추만해졌네요 에덴님 얼굴빛이 밝고요 자신감이넘치고요 따스한에너지가 풍기는게 꼭 봄이네요 영락없이 봄이라니까요 감자만한 봄이오면 다들불러 꼭지돌기 한판 폏쳐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941
113 Guest 타오Tao 2008.07.26 1941
112 Guest 도도 2008.09.02 1940
111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938
110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937
109 Guest 관계 2008.11.27 1937
108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936
107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935
106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934
105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