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829
  • Today : 793
  • Yesterday : 952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396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Guest 여왕 2008.09.11 2382
583 Guest 운영자 2008.07.01 2382
58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381
581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2381
580 Guest 관계 2008.08.18 2381
57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2380
578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2380
577 Guest 구인회 2008.07.31 2380
576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2379
575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