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15
  • Today : 576
  • Yesterday : 934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790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사랑 하늘꽃 2014.04.09 1713
643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1714
64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714
641 Guest 이우녕 2006.08.30 1715
640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1715
639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716
638 Guest 운영자 2008.06.18 1717
637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1717
636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1717
635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