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1625 |
563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1625 |
562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625 |
561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625 |
560 | Guest | 위로 | 2008.02.25 | 1627 |
559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627 |
558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27 |
557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627 |
556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628 |
555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