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4 |
확인
[2]  | 하늘꽃 | 2009.12.29 | 1718 |
| 563 | Guest | 소식 | 2008.06.25 | 1718 |
| 562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1717 |
| 561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716 |
| 560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715 |
| 559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714 |
| 558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714 |
| 557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714 |
| 556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1713 |
| 555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