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00
  • Today : 795
  • Yesterday : 1071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523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392
113 Guest 하늘꽃 2008.08.13 1392
112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391
111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391
110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391
109 Guest 구인회 2008.05.04 1391
108 Guest 하늘꽃 2008.04.01 1391
107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390
106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390
105 Guest 관계 2008.05.03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