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263 |
543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3087 |
542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3515 |
541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369 |
540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2975 |
539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3232 |
538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440 |
537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449 |
536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3660 |
535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2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