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452
  • Today : 767
  • Yesterday : 844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587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941
63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941
62 Guest 박충선 2008.06.16 1941
61 Guest sahaja 2008.04.14 1941
60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940
59 Guest 도도 2008.08.27 1939
58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38
57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938
56 Guest 포도주 2008.08.22 1938
55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