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15 |
603 |
중국 다음으로
![]() | 하늘꽃 | 2012.03.29 | 1615 |
602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615 |
601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614 |
600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614 |
599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14 |
598 |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 열풍 | 2012.02.18 | 1614 |
597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614 |
596 | Guest | 여왕 | 2008.11.17 | 1614 |
595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