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029
  • Today : 754
  • Yesterday : 150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663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조태경 2014.02.14 1599
633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1600
632 Guest 이준실 2008.11.23 1601
631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602
630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603
629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1603
628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1603
627 Guest 태안 2008.03.18 1604
626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1604
625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