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747
  • Today : 817
  • Yesterday : 1451


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물님 조회 수:1422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1432
142 서정주, 「푸르른 날」 물님 2012.09.04 1431
141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1430
140 밥이 하늘입니다 물님 2010.11.29 1430
139 봄 소식 하늘꽃 2009.03.02 1429
138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이중묵 2009.02.04 1429
137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file 이중묵 2009.01.24 1429
136 초 혼(招魂) [1] file 구인회 2010.01.28 1428
135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물님 2009.08.31 1428
134 호수 -문병란 물님 2012.05.2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