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82
  • Today : 660
  • Yesterday : 1151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2008.08.26 12:16

하늘꽃 조회 수:4246








봉선화


     이병창



내 속의 어둠이 여물어야


빛이 열리지


이 복장 터지는 세월 속에서


손끝만 대도 터져 버리는


나의 하늘이 열리는 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이중묵 2009.04.06 4247
232 보리피리 [1] file 구인회 2010.01.25 4247
231 구름의 노래 [1] 요새 2010.07.28 4247
230 나는 숨을 쉰다 [1] 물님 2011.11.28 4248
229 어떤 타이름 하늘꽃 2008.07.01 4256
228 Looking for blue bird.... [3] file 이규진 2009.06.26 4260
227 귀를 위하여 /물님 하늘꽃 2007.09.14 4274
226 목적독백 [4] file 하늘꽃 2009.01.12 4279
225 꿈 길에서 1 요새 2010.03.15 4281
224 나비 / 류 시화 [1] file sahaja 2008.06.16 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