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11
  • Today : 1189
  • Yesterday : 115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4386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하늘 냄새 [1] 물님 2011.10.10 4410
192 사대원무주 四大元無主 [7] file 구인회 2010.02.06 4413
191 차안의 핸드폰 [3] file 하늘꽃 2009.01.13 4414
190 폼 잡지 말고 [1] 하늘꽃 2011.06.02 4414
189 배달 [1] 물님 2009.03.12 4415
188 김종삼, 「라산스카」  물님 2012.07.24 4422
187 새벽밥 물님 2012.09.04 4422
186 천사 [2] 하늘꽃 2008.05.14 4426
185 바다는 file 운영자 2007.09.09 4434
184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물님 2010.03.17 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