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40
  • Today : 728
  • Yesterday : 916


20200529



육각제 뒤안에 피고있는 장미색아까시나무꽃

북한아까시꽃이라고해서 수년전에 심어놨더니

해마다 쑥쑥 잘도 자라

마젠타 컬러와 달콤한 향기를 선사하며

꽃도 무성합니다


순창 동계에서 초임시절에 만났던 언니들

40년이 지나도록 잊지않고 그리워하는

만남이 좋아 터놓고 사는 이야기들이

꽃숭어리로 피어납니다



"넘치는 사랑

샘솟는 기쁨"


"해처럼 밝고 

꽃처럼 곱게 피어나는 

사랑" 


예당 언니의 글과 그림, 그리고 염색의 무늬

예술혼의 깊이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꾸미기]20200529_072014.jpg


[꾸미기]20200529_072029_001.jpg


[꾸미기]20200529_072046_001.jpg


[꾸미기]20200529_164438.jpg


[꾸미기]20200529_164751.jpg


[꾸미기]20200529_172651.jpg


[꾸미기]20200529_161640.jpg


[꾸미기]20200530_0617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7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file 도도 2017.10.12 2356
786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도도 2018.03.27 2356
785 10대종단종교인 평화연대 모임 도도 2020.06.11 2356
784 불재 접지마당 file 도도 2020.05.05 2357
783 하늘 푸르른 날 file 도도 2019.08.07 2358
782 해남5 [2] file 이우녕 2008.08.02 2359
781 아이리스의 향기 file 도도 2017.05.24 2359
780 해남4 [2] file 이우녕 2008.08.02 2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