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18
  • Today : 996
  • Yesterday : 927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434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9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file 운영자 2007.12.31 2514
898 작은 천국 [5] file 제로포인트 2014.09.16 2513
897 125 해방 2011.03.23 2513
896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2513
895 경각산 나들이 2 [1] file sahaja 2008.04.14 2512
894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2508
893 하나의날 file 도도 2020.11.12 2506
892 부모님의 자녀 사랑 file 도도 2017.03.16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