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1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6423 |
| 170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6842 |
| »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6738 |
| 168 | 때 [1] | 지혜 | 2016.03.31 | 6616 |
| 167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6800 |
| 166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6671 |
| 165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6645 |
| 164 | 봄날 | 지혜 | 2016.04.14 | 6873 |
| 163 | 장애? | 지혜 | 2016.04.14 | 6719 |
| 162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6645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