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506
  • Today : 410
  • Yesterday : 943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1529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Guest 도도 2008.10.09 1736
853 Guest 김수진 2007.08.07 1738
852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738
851 Guest 운영자 2008.01.02 1739
850 Guest 하늘꽃 2008.08.18 1739
849 Guest 관계 2008.07.29 1742
848 Guest 하늘꽃 2008.11.01 1742
847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742
846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743
845 Guest 양동기 2008.08.25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