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805 |
903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1803 |
902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802 |
901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1800 |
900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800 |
899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1799 |
898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798 |
897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798 |
896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1794 |
895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