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1982 |
843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1982 |
842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1982 |
841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1981 |
840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1981 |
839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980 |
838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979 |
837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춤꾼 | 2009.05.25 | 1978 |
836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977 |
835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