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557
  • Today : 619
  • Yesterday : 926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202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불꽃 2008.08.10 1675
1113 Guest 도도 2008.07.11 1676
1112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676
1111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676
1110 Guest 운영자 2008.05.06 1677
1109 Guest 관계 2008.11.27 1678
1108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678
1107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678
1106 Guest 명안 2008.04.16 1679
1105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