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706 |
983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762 |
982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668 |
981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1718 |
980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1591 |
979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1614 |
978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627 |
9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583 |
976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590 |
975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