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990 |
903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990 |
902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990 |
901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1990 |
900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1989 |
899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988 |
898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987 |
897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987 |
896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1985 |
895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