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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Guest 운영자 2008.05.06 2333
893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2332
892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332
891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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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