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31
  • Today : 806
  • Yesterday : 1142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271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Guest 하늘꽃 2008.08.13 2309
853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308
852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308
851 Guest 여왕 2008.08.18 2308
850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307
849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2307
848 Guest 타오Tao 2008.10.02 2307
847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2306
846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2306
845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