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309 |
853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2308 |
852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308 |
851 | Guest | 여왕 | 2008.08.18 | 2308 |
850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307 |
849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2307 |
848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2307 |
847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306 |
846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2306 |
845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