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5 02:49
돌도 살아서(얼live!) '꽃속의 꽃'을 피우고 있을 때..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1602 |
1013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602 |
1012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602 |
1011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604 |
1010 | Guest | 비밀 | 2008.02.05 | 1605 |
1009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605 |
1008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605 |
1007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606 |
1006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606 |
1005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607 |